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/해외 (문단 편집) === 팬 서비스가 좋은 감독 === * [[그레이엄 포터]] - 젊은 나이에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만큼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는 아주 좋은 편이다. [[첼시 FC]]를 비롯하여 이전부터 여러 클럽의 감독을 맡으면서도 좋은 팬 서비스를 보여주었다. * [[알렉스 퍼거슨]] -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칭송받고 있는 동시에, 팬 서비스도 굉장히 잘해준다. 자신이 지휘한 팀에서 뛰었던 에브라같은 선수들이 팬 서비스를 무시하고 가버리자 "팬들은 너희들의 돈을 벌어다주고 명성을 높여주는 사람들이다"라고 한소리 했을 정도로 팬 서비스를 굉장히 중요시하며 어떤 상황이더라도 팬들이 모이면 싸인은 흔쾌히 다 해준다. * [[주제 무리뉴]] - 2000년대에 와서 누구보다 화려한 실적들을 일궈냈고 감독으로써의 자부심도 강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팬 서비스는 매우 뛰어난 감독이다. 싸인을 요청하는 팬들이 모이면 친절하게 싸인을 다 해준다. * [[위르겐 클롭]] -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의 성공을 이끌고 [[리버풀 FC]]에게는 14년만에 빅 이어를 안겨다주고 30년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까지 안겨다준 감독으로써 전성시대를 연 감독인데다가 선수들에게 보여주는 호쾌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에 걸맞게 팬 서비스도 역시 잘해주는 감독이다. 초면이라도 자신과 마주하는 팬들에게는 호의를 베풀고 싸인도 잘해주며 팬 서비스가 안좋은 케이스인 [[제임스 밀너]]도 클롭의 눈치를 받으면서 마지못해 싸인을 해줬을 정도다. * [[안토니오 콘테]] - 토트넘 방한 행사로 한국에 왔을때 호텔 로비에서 경호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다가가 한명한명 다 싸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멋진 팬 서비스를 보여주었다. 트레이닝때도 선수들은 그냥 바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들어가는 반면 콘테는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전부 싸인을 해주고 들어갔다. * [[우나이 에메리]] - [[세비야 FC]] 시절 감독 시절부터 신사적인 외모답게 팬 서비스도 좋은 감독이다. * [[카를로 안첼로티]] - 친근한 동네 어르신같은 인상에 걸맞게 팬에게 대하는 자세는 누구보다 좋다고 한다. * [[토마스 투헬]] - 괴팍하면서도 자존심이 지나치게 강한 성격과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다. 클롭에 못지 않게 싸인을 꽤 잘해준다. 결정적으로 투헬은 과거에 바텐더를 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을 자주 응대하는 일을 하였는데 팬들에게 대하는 모습은 좋다고 할수 있다. 다만 최근에 와서는 前 아내와 이혼을 하였고 띠동갑이 넘는 나이차의 여성과 열애 중이라서 사생활은 호불호가 갈린다. * [[펩 과르디올라]] - 상당히 엄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팬들에게는 굉장히 잘해준다. 맨체스터 시티 팬 퍼스트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퇴근길에도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게 싸인을 해주었고 다른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. * [[미켈 아르테타]] - 선수 시절 때부터 팬 서비스가 좋았고 아스날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도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을 대하고 있다. * [[에릭 텐하흐]] - 특유의 냉정침착하고 근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팬들에게는 친절하게 맞이하는 편이다. * [[사비 에르난데스]] - 하필 같은 팀 동료이자 팬서비스의 장인인 [[리오넬 메시]]의 존재와 쓸데없이 입을 터는 것이 문제가 되면서 뭍히는 경향이 강하지만 팬서비스는 좋은 선수였다. 팬들의 싸인 요청을 흔쾌하게 다 받아준다. * [[뱅상 콤파니]] - 현역 시절 때부터 맨시티의 중심으로 전성시대를 이끈 동시에 팬들에게도 아주 잘해주면서 맨시티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존재였고 은퇴 후 감독이 된 현재도 여전히 팬 서비스가 좋다. * [[마르셀로 리피]] - [[유벤투스 FC]]에게 스쿠데토를 비롯해 빅 이어까지 안겨준데다가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]]의 [[2006 독일 월드컵]] 우승을 이끈 명장으로 이름값에 걸맞게 팬 서비스가 아주 좋으며 시가 애호가답게 일반인 팬이 같이 시가를 피워도 흔쾌하게 대화할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